" 일말의 이해나 애도의 마음이 안생깁니다. 피해자에대한 죄책감이 아니라 죄 값을 치루는 생활이 답답해서 죽음을 택하다니요. "

 


전자발찌 성폭력, 강간전과자 한강투신자살 사건 요약 정리


 


< 전자발찌착용자 투신사건 사건 개요 >

 

1. 강간, 상해전과로 지난해 2019년 출소후, 전자발찌 착용, 담당 관찰관에게 전자발찌, 야간 통행제한 답답하다 수차례 호소

 

2. 2020년 5월 7일 오후 10시경 서울 광진교에서 스스로 한강으로 투신

 

3. 동선이 끊긴 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시신이 발견

 

4. 전자발찌와 야간통행 제한등 감시받는 생활이 답답했다는 유서가 발견

 

5. N번방사건과는 관련이 없고, 장기간 수형생활과 전자발찌로 인한 스트레스 압박감으로 자살을 택한 것으로 보임

 


" 전자발찌 착용자들은 재범방지를 위해서 자정부터 아침 5시까지, 특이사항이나 특별한 사유없이는 외출이 제한된다고 합니다 "

 

< 주변 성범죄전과자를 확인하는 사이트 >

 

https://www.sexoffender.go.kr/indexN.nsc

 

성범죄자 알림e

 

www.sexoffender.go.kr


 


< 전자발찌 성폭력전과자 한강투신 사건, 댓글 반응 >

 

 


마침글

 

할 말도 없고, 욕할 가치도 없는 존재의 죽음에 어떤 말을 더 하겠습니까

괜히 마음만 찝찝해질 뿐, 생각할 가치도 없습니다

피해자가 평생가지고 갈 상처와 마음의 짐은 생각도 않고 

자신의 죗값이 불편해서 죽음을 택하다라 

처음으로 지옥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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쓸데없는 문장없이 간결하게 정확한 정보만을 전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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